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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청바지
치유의 글쓰기: 안성시 아리알청바지회 편
EPUB
스트리밍
7.8 MB
에세이
김정숙, 송오복, 송현주, 유명순, 유선옥, 정인호, 최유숙
초록인
모두
이 책은 젊은시절을 치열하게 보낸 안성시의 교육계, 문화예술계 인사이자 주부인 아리아리청바지회 회원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수필 7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창 삶에 매몰되어 있을 때 힘들고 불행한 것처럼 느껴졌던 나날들은 인생을 완성하는 시점에서 돌아보면 오늘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징검다리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일곱 명의 저자는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내용은 저자들의 모임 이름에서도 나타나 있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아리아리청바지회"는 아주 소소한 이야기 리트머스 종이에 스며 든 아련한 추억들 리콜할 수 없는 시간이지만 청춘은 아직 가지 않았네 바랭이풀처럼 질긴 생명력 지금 글 쓰는 우리에겐 되돌아오리. 라는 뜻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이 수필집에는 대한민국이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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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0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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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길어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1. 아기가 되신 내 어머니
글쓴이 송오복
첫번째 이야기, 유치원 시절
두번째 이야기, 초등학교 시절
세번째 이야기, 중.고등학교 시절
다시 돌아온 50대의 어버이날, 내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
노래 하나, 엄마 닮은 웃음꽃
노래 둘, 기다림
2. 내 삶, 혜림 그리고 희영
글쓴이 송현주
내 삶, 혜림 그리고 희영
사랑하는 조카 혜림에게
내 새끼
3. 바람처럼 왔다 간 그대
글쓴이 유명순
바람처럼 왔다 간 그대
바람처럼 왔다 간 그대
4. 회화나무집
글쓴이 유선옥
어린시절의 단상
난생 처음 외박하던 날
선비이셨던 할아버지의 노동
과학 실험실기 대회
중학교 시절, 할아버지와 서할머니에 대한 기억의 끝자락
고등학교 시절
직장생활
결혼 생활
유기방가옥, 그리고 지금의 나….
5. 가지 많은 나무
글쓴이 최유숙
나는 왜 지난날을 회고하는 글을 쓰는가?
가지 많은 나무
6. 아리아리청바지
글쓴이 김정숙
어머니, 그 아련한 기억
영원한 친구
서울, 사춘기 이후의 삶
결혼 그리고 남들이 노년이라 부르는 지금ㅡ
노년…
생, 스쳐가는 단상들
배롱나무와 명옥헌
파월 장병 아저씨
장독대
바지랑대에 앉은 잠자리
7. 엄마, 이제는 울지 않을게요.
글쓴이 정인호
왜, 나는 자서전을 쓰려 하는가?
진정한 고백
어린시절
지혜로우셨던 내 어머니
봉사와 감사
고통과 용서
희망과 꿈
결혼 그리고 영적 육적 투병생활
피아노, 플롯, 포도
가난의 길 그리고 치유의 길
행복
2018년 8월 25일에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유서
이 책은 젊은시절을 치열하게 보낸 안성시의 교육계, 문화예술계 인사이자 주부인 아리아리청바지회 회원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수필 7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창 삶에 매몰되어 있을 때 힘들고 불행한 것처럼 느껴졌던 나날들은 인생을 완성하는 시점에서 돌아보면 오늘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징검다리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일곱 명의 저자는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내용은 저자들의 모임 이름에서도 나타나 있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아리아리청바지회"는
아주 소소한 이야기
리트머스 종이에 스며 든
아련한 추억들
리콜할 수 없는 시간이지만
청춘은 아직 가지 않았네
바랭이풀처럼 질긴 생명력
지금 글 쓰는 우리에겐 되돌아오리.
라는 뜻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이 수필집에는 대한민국이 가장 역동적이었고 또한 힘겨웠던 시대에 딸로서, 어머니로서, 때로는 가정을 보호해야 하는 가장의 십자가를 함께 진 동반자로서 보내야 했던 우리 시대 억척여성들의 삶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 이 글이 들려주는 일화는, 평소에는 그냥 푸근해 보이는 우리 이웃의 삶이기에 더욱 신뢰와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편안한 미소 속에 감추어진 삶의 아픔과 상처, 그것을 견뎌낸 강인함을 공유할 수 있다는 데서 이 작품집의 빛나는 가치를 찾을 수 있다.
혹시 삶이 너무나 버거워서 하늘을 원망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식들 때문에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차마 삶을 저버리지 못하고 눈물로 밥을 삼키는 이들이 있다면 이 수필집을 한 번 읽어보고 오늘이 내 삶의 끝자락이라 가정하고 자신의 삶을, 그리고 이웃들의 삶을 관조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좋겠다.
김정숙: 안성시 문해교육사입니다.
송오복:
달콤한 신고배가
유명한 고향에서
안성토박이 보물같은
남편과 마음이 맑은
사랑스런 두아들과
배농원을 정성껏 가꾸고 키우시는
시아버님과 3대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송현주:
소비인성강사.1남 1녀의 엄마이며 저축을 잘 하고
미래를 위해 많은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명순:
안성시 문해강사 역임. 현재 안성성당 지역장으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선옥:
안성시 문해교육사, 원예치료사, 시민정원사예요.
또 학생상담자원봉사도 하고 있지요.
그리고 꽃과 나무를 참 좋아합니다.
최유숙 :
서울에서 태어나 믿음직스러운 남편을 마나서 7년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아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안성으로 이사를 와서 낯선 땅에서 적응 하느라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고향처럼 정겨움을 느끼면서 사회복지사의 길을 걸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인권강사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정인호:
음악과를 졸업하고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며
장애인 피아노 지도와 윈드오케스트라 플롯파트 단원입니다.
성당과 성지에서 미사 반주 봉사를 하고 있고
나의 삶의 열매를 맺기 위해
즐겁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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